2023년 1월 17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살롱 1+2 내 (재)선플 재단과 국회 선플위원회 공동주최의 '다문화 가족 . 재한 외국인 존중 캠페인' 간담회가 성공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재한 외국인 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과 목시 서울 인사동을 소유 하고 있는 (주)희앤썬 우희명 회장을 비롯한 민병철 회장, 인도네시아, 터키, 필리핀, 베트남 각국의 대사들과 각 기업의 임원진, 아리랑 TV 및 각 언론인이 뜻을 모아 사회적 공헌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